SEVEN BY SEVEN ( 남성 ) / SEVEN BY SEVEN PATCHWORK MA-1 BLOUSON -Leftover indian khadi-
- 남성 〉
- SEVEN BY SEVEN 〉
- PATCHWORK MA-1 BLOUSON -Leftover indian khadi-
SEVEN BY SEVEN メンズ PATCHWORK MA-1 BLOUSON -Leftover indian khadi-
표정이 풍부한 패치워크 패턴이 매력적인 세븐 바이 세븐의 MA-1 블루종.
-디자인-
8종류의 원단을 다이아 패턴으로 패치워크한 MA-1 블루종.
손으로 원단을 연결하여, 표정이 풍부한 질감이 매력입니다.
반짝이는 화려한 표면이나, 시어한 원단감 등, 부품마다 다른 질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크리미한 아이보리를 바탕으로 한, 연한 색감이 봄여름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드러내주는 한 착입니다.
-소재-
8종류의 원단을 손수 다이아 패턴으로 패치워크하고 있습니다.
-코멘트-
재고 반원단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한 착마다 개체 차이가 있습니다. 전혀 같은 한 착은 존재하지 않는, 유일무이한 MA-1입니다.
・Made in Japan
겉감:코튼, 레이온, 기타
안감:레이온 95%, 실크 5%
중간층:코튼 100%
M: 총장 70cm / 가슴폭 66cm / 어깨폭 55cm / 소매길이 69cm
※모델 (165cm) 착용 사이즈: M
セブン バイ セブン24年春夏、8種の生地を用いた“ダイヤ柄”パッチワークブルゾンやガーゼシャツ
브랜드: SEVEN BY SEVEN
SEVEN BY SEVEN의 테마는, 디자이너가 20대의 대부분을 보낸 도시, 샌프란시스코. 브랜드 이름은 샌프란시스코의 애칭 "SEVEN BY SEVEN"에서 비롯된다.
(샌프란시스코가 면적 "49마일"로, "7마일×7마일"의 축소판에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불렸다.)
올드 스톡 창고에 드나드는 날들 속에서 만난 다양한 인종의 인간들의 자유로운 강함에 영향을 받아, 그때의 경험을 브랜드로 표현하고 있다.
브랜드는 리메이크에서 시작하여,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오리지널 브랜드로 시작했다.
SEVEN BY SEVEN 디자이너 프로필
디자이너는, 카와카미 준야(카와카미 준야) 1978년 생.
1998년부터 미국으로 건너가, 일본과 오가면서 빈티지 바잉 등을 하고 있었다.
귀국 후, 컨셉트샵 7×7 및 SEVEN BY SEVEN을 시작했다.
온라인 주문 배송 안내
배송 및 요금 정보 상세
일본 전국 및 일부 해외 지역으로 배송이 가능합니다.
상품 정보
| 카테고리 |
|
| 문의 번호 | 800-4125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