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E NINE TEN
RICE NINE TEN은, 일본의 남성 패션 브랜드다. “직관과 주관을 첫 번째”로, 전통과 혁신을 엮어 독특한 의류를 발신한다.
브랜드 이름은 “RICE(쌀) + NINE(아홉) + TEN(열) = 멋(いき)”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은 “카부키모노”라는 의지에서 유래했다.
RICE NINE TEN의 디자이너 프로필
디자이너는 기무라 아키히라. 프레저 프린시플(Pleasure Principle)에서의 어시스턴트를 거쳐, 2010년 봄/여름 시즌부터, 포아토아데모아(POURTON DE MOI)를 시작했다. 뉴욕(YOKE)에서 컬렉션 데뷔를 했다.
2011년 봄/여름 컬렉션부터 거점을 일본으로 옮겨 활동한다.
2017-18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RICE NINE TEN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