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와이엠의 대명사「쇼트 트렌치코트」가, 가장 튼튼하고 유용한 소재로 등장.

-디자인-

트렌치코트를 중앙에서 절단한 이미지에서 태어난 쇼트 트렌치코트.
커팅 오프 사양을 돋보이게 하여, 포켓 천 부분을 일부러 남긴 디자인이 포인트입니다.
큰 앤브렐라 요크, 버튼리스 사양으로 원단에 움직임이 생깁니다.

-소재-

내구성 발수 가공, 투습 발수 코팅, 빈티지 가공에 의한 바삭바삭함이 매력인 일본 제조의 나일론 소재를 사용.
짜임은 간단한 평직입니다.
이번 시즌의 소재는 기어적인 가공도 더해져 가장 튼튼하고 유용한 소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멘트-

발수성, 투습성을 겸비하면서, 미니멀하게 정리된 디자인의 한 착입니다.
적당한 탄력감으로 손쉽게 손에 잡힐 수 있는 아우터입니다。

　
・Made in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