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입으면 멈출 수 없는 착용감, 가볍게 걸칠 수 있는 KANEMASA PHIL.의 정통 셔츠
　

-디자인-
“modest(모데스트)”이라는 이름처럼, 정통 셔츠에 비해 작은 셔츠.
적당한 어깨 폭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실루엣입니다.
디테일은 드레스 셔츠를 채택하여 전부 감싸기 봉제 방식, 조개 단추 사용.
소매의 주름 등, 보다 드레스한 디테일로 마감하였습니다.
소재의 탄력감, 광택감, 그리고 적절한 실루엣, 원단이 만들어내는 드레시함과 패턴이 융합된, 유일무이한 셔츠입니다.
단추 뒷면에는 "KANEMASA PHIL."의 브랜드 로고를 넣어있습니다.

　
　
-소재-
탄력감, 광택감, 이지 케어를 동시에 갖춘 KANEMASA PHIL.에서만 가능한 뉴스탠다드 셔츠 원단.
46G라는, 슈퍼 하이게이지로, 타이프라이터라는 직물의 고밀도 평직 조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신축성이 높아 한 번 입으면 멈출 수 없는 착용감입니다.
그리고 착용 시의 주름 같은 형태 변화도 적고, 이지 케어성이 높은 것이 매력입니다.
면사의 원료는 120/1이라는 가는 번수 리사이클 스비린코튼을 두 줄로 사용하며, 실도 가스 화염 처리한 것을 사용하여, 보다 광택감과 세탁 후 섬유 보풀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50D 고수축 리사이클 나일론을 사용하여 신축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Made in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