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 있는 버클을 사용한 나로 타입의 웨스턴 벨트

-디자인-

가죽 조각 브랜드 "루스터 킹 & 컴퍼니(Rooster King & Co.,)"와 "세븐 바이 세븐"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
벨트 뒷면에는 루스터 킹 & 컴퍼니의 디자이너 마츠자키 씨의 손으로 그려진 두 브랜드의 이름과 사인이 그려져 있으며, 모든 것이 "일품"의 사양이 되어 있습니다.

본고장 미국에서 쌓은 기술에 의해, 디자인에서 가죽의 절단, 봉제, 조각, 염색 등 모든 과정을 디자이너의 손으로 핸드메이드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루스터 킹 & 컴퍼니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존재감 있는 벨트로 완성되었습니다.

-소재-

시간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카우 레더.
　

-코멘트-
스타일링에서 포인트가 되는 존재감 있는 벨트입니다.

・Made in Japan

※천연 가죽에서는 원료가 되는 동물이 본래 피부에 가지고 있던 상처나 주름, 혈관이나 모공의 흔적, 피부의 다름 등의 자연스러운 표정이 남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품에 따라 약간의 개체 차이가 있습니다. 가죽만의 매력으로 미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