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맞이하여 가지고 있어야 할 「SEVEN BY SEVEN」의 셔츠 4선!
안녕하세요.
5월에 들어서면서 기온이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한여름은 어떻게 할까 조금 불안해지기도 하네요.
그런 중에, 오늘은 긴팔 셔츠를 소개합니다!
지금 이 기온에서??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은데,
시원하고 쾌적하게 여름에도 기분 좋게 걸칠 수 있는 셔츠가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에서는 내놓지 못할 디자인과 온도 감각이 강하게 와닿는 브랜드 세븐 바이 세븐(SEVEN BY SEVEN).
이번에는 SEVEN BY SEVEN의 아이템 중에서 4개로 압축하여 소개하겠습니다.

또한, 올해는 꼭 쇼트팬츠에 도전하고 싶다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하는 4선이 되겠습니다.
쇼트팬츠는 시원해 보이고 입고 싶지만 "어린아이 같아질까"라거나 "스타일링을 모르겠다" 등 다양한 이유로 도전하지 못하고 계신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셔츠는 그런 고민도 해결해 줄 것입니다!
각각 추천하는 코디네이트도 조합해 보았으니 꼭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1. 트리플 가제 플랫 칼라 셔츠 -무염색 오가닉 코튼- (세금 포함 34,100엔)

이 셔츠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도 실입니다.
"언스테인드(UNSTAINED)"라고 불리는 일본에는 거의 유통되지 않는, 희귀한 무염색 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염색을 전혀 더하지 않고 면이 가진 본래의 매력을 완전히 끌어낸 원단은 전혀 거칠음이 없고, 피부 감촉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게다가 그 원단은 얇은 가제를 3겹 쌓은 삼겹 구조로, 정말로 고급스러운 시트에 감싸인 듯한 폭신한 원단감입니다.
착용하면, 모두가 다정한 표정을 지으며, 벗고 싶지 않다고 할 정도로 정말 착용감이 좋은 셔츠가 되었습니다.
디자인은 베이직하고 활용도가 높은 더블 포켓 사양.
무염색만의 부드러움과 깊이 있는 색감도 매력적입니다.

스타일링은 캐주얼한 워크 쇼츠에 스니커즈를 매치해보는 건 어떨까요.
러프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상쾌하고 성숙한 인상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상품 페이지는 여기입니다.
세븐 바이 세븐 "트리플 가제 플랫 칼라 셔츠 -무염색 오가닉 코튼-"
2. 오픈 칼라 시어 셔츠 (세금 포함 37,400엔)

앞서의 셔츠와 마찬가지로 이 셔츠도 삼겹 구조의 "트리플 가제" 원단으로, 피부 감촉이 좋고 그냥 입기만 해도 시원하게 결정나는 셔츠입니다.
오픈 칼라에 체크라는 조합은 한눈에는 기본적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원단의 중앙에 라메 실을 엮어 내고 있어, 적당한 트렌드 감과 약간 힙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체크도 그레이 톤으로 되어 있어 어떤 인너와도 잘 어울리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추천은 얇은 원톤 코디에, 탈착감 있는 그루카 샌들의 조합입니다.
더운 날에는 비치 샌들과 러프하게 매치해도 멋집니다.
▼상품 페이지는 여기입니다.
SEVEN BY SEVEN "오픈 칼라 시어 셔츠"
3. 시어 웨스턴 셔츠 (세금 포함 38,500엔)

투명한 느낌의 시어 소재를 사용한 셔츠로, 잘 보면 같은 색의 깅엄 체크로 되어 있는, 뭐라고 묘사할 수 없는 세련된 원단입니다.
햇빛 아래에서도 시원하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흑백이나 흰색 청색 등 깅엄 체크는 귀여운 인상이라는 느낌이 있어, 꺼려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이 셔츠는 웨스턴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어 쿨한 인상을 줍니다.
게다가 남성들도 입을 수 있을 정도로 너무 투명하지 않은 시어 소재라는 점이 ◎
여름에 올블랙을 시원한 표정으로 입는 건 멋지죠.

스타일링은, 부드러운 느낌의 아름다운 인상의 쇼츠에 가죽 샌들을 매치해보는 건 어떨까요.

인너는 상쾌한 화이트로도, 시크하게 블랙으로 정리하여 여름의 올블랙을 즐기셔도 좋습니다.
약간 쌀쌀한 날에는 안에 롱 T셔츠를 입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상품 페이지는 여기입니다.
SEVEN BY SEVEN "시어 웨스턴 셔츠"
4. 스탠드 칼라 셔츠 (실크/레온) (세금 포함 41,800엔)

마지막으로, SEVEN BY SEVEN에서 잘 없는, 깔끔한 인상의 셔츠입니다.
카와카미 씨에게는 플레인하고 깨끗한 셔츠가 드문 것 같다고 생각했더니…
역시나 있었습니다, 하나의 특이점.

넥 부분을 봐주시면… 익숙하지 않은 형태입니다.
닫아서 입으면 스탠드 칼라.
버튼을 하나 열면 변형 오픈 칼라처럼 입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원단은 실크, 레온으로, 피부에 닿으면 약간 시원하게 느껴지는 시원한 원단감◎

개인적으로는 화이트에 AXIS의 베이지 와이드 팬츠로 기본적으로 매치하는 스타일이 추천합니다.
한눈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원단과 실루엣의 묘로 더 세련된 인상을 주게 됩니다.
▼상품 페이지는 여기입니다.
SEVEN BY SEVEN "스탠드 칼라 셔츠 (실크/레온)"
이상, 여름을 맞아 갖고 싶었던 SEVEN BY SEVEN의 긴팔 셔츠 4선이었습니다.
꼭 매장에서 착용해 보시고 각각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SEVEN BY SEVEN 상품 리스트는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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