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가 있는” 뜨개질이 특징적인 니트 캐미솔

-디자인-
오픈세사미클럽 정통의, 과일 같은 뜨개질이 특징적인 두리안 시리즈 니트 캐미솔.
스타일링의 포인트가 되는 포인트 컬러의 “레드”, 코디네이션에 잘 어울리는 “세이지”가 신색입니다.

-소재-

이번 시즌은 회수된 사용된 PET병을 리사이클 원료로 하여, 리사이클 공정을 거쳐 생산된 폴리에스터 섬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석유를 사용하지 않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환경 부담이 적은 소재입니다.
또한, 여러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 중 부풀린 느낌이 있는 소재를 사용하여,
여름의 코튼의 산뜻한 표정과는 다르게 아우터 매칭 등의 스타일링을 염두에 두고 보다 입체감 있는 마감으로 하고 있습니다.

-코멘트-

한 장으로도 주인공이 되는 캐미솔입니다.
어깨 끈이 조절 가능하기 때문에, 원숄더로 하거나, 두꺼운 아이템과 매칭하거나, 레이어링 스타일에서도 새로운 뉘앙스를 주는 한 벌입니다.
　

・Made in China